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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밸류초이스] 2월 1째주 쇼핑트랜드 뉴스
작성자 (ip:)
  • 작성일 2016-02-12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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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구점 성황…보고 사던 가구 사고 본다

 

직접 매장을 찾아 눈으로 보고 샀던 대표적인 품목 가구가 온라인 판매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가구는 부피가 큰데다 비교적 가격대가 높아 매장에서 꼼꼼히 살펴본 후 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2~3년 사이 온라인 쇼핑이 일반화하고 결제가 간편해지면서 가구도 클릭 한번으로 주문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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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온라인쇼핑사이트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이 쇼핑몰의 가구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었다


명절 앞둔 주부들 ‘장바구니’대신 ‘스마트폰’ 들었다

.…명절 풍경이 급속하게 바뀌고 있다. 장바구니를 들고 이곳 저곳 들리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차례를 준비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명절 음식 준비에서도 전통적인 관습보다 실용을 따지는 등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11번가도 최근 일주일간 설 차례음식관련 모바일 판매가 크게 늘었다. 제수용품이 177%, 사과 299%, 한과 세트 391% 시금치 등 나물류가 74%로 큰 성장세를 모였다. 이는 온라인 내에서도 질 좋은 품질의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소비자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명절을 앞두고 관련 품목의 모바일 판매가 상승하고 있다


설 선물세트, 오픈마켓이 백화점보다 최대 48.6% 싸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샴푸, 참치 등 설 선물세트 33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오픈마켓이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보다 최대 48.6% 저렴했다고 3일 밝혔다


올 설 선물 키워드는 '실속형

… 1만원 안팎의 초저가(超低價) 상품들도 불티나게 팔린다. 온라인 쇼핑몰 옥션에서는 양말·속옷 세트 매출이 작년 설에 비해 2~3배로 늘었다. 조원호 11번가 부장은 "1만원대 차(茶)나 수입 과일잼 등이 특히 인기"라고 말했다


[커버스토리] 2016년 당신이 선택할 명품은

명품은 흔하지 않다. 그리고 손에 넣기 쉽지 않을수록 그 가치는 높아진다. 명품이라는 말이 흔해진 건 해외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품이 대중화되면서였다. 거리마다 ‘명품 백’을 든 여자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최근 조금 달라졌다. 손에 넣기 쉽게 된 명품 백은 이제 여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멀어진 관심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온라인 쇼핑몰에서 많이 팔린 명품은 또 달랐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가 지난해 1~11월 수입 명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생로랑·페라가모·몽블랑이 매출 1~3위를 차지했다. 수입 명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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